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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가꾸기

천연비료 만드는 법 7가지

by Mathilde 2020. 9. 23.

천연비료 만드는 법 7가지
집에서 만드는 천연비료

천연 비료 만들기

식물이 잘 자라려면 질소, 인, 칼륨, 칼슘, 마그네슘, 황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비료를 종류별로 갖추기는 어렵죠. 집에 있는 재료를 잘 찾으면 따로 비료를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버리는 것을 재활용하니 환경에도 좋습니다. 집에서 천연비료 만드는 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집에서 천연비료 만드는 법 7가지

천연비료 만드는 법 1. 바나나 껍질

바나나 껍질 활용법 천연 비료

바나나 껍질에는 비타민 B, 비타민 K, 칼륨, 마그네슘, 철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특히 장미에 좋습니다. 잘게 썬 바나나 껍질을 흙과 섞어 화분 맨 위에 덮어 줍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2. 커피 찌꺼기

커피 찌꺼기 활용법 천연 비료

블루베리, 장미, 토마토, 동백, 철쭉 등의 식물은 산성흙에서 잘 자랍니다. 커피가 토양을 산성화 할 수 있어서 이런 식물들에 비료로 좋습니다. 또 커피 찌꺼기에는 질소, 마그네슘, 칼륨, 인이 들어 있어 식물에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커피 찌꺼기를 화분 위에 몇 스푼 덮어 주면 됩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3. 달걀 껍데기

달걀 껍질 재활용 천연 비료

달걀 껍데기는 칼슘이 대부분이지만 마그네슘, 인, 칼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흙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지나치게 산성화 된 흙의 pH를 높여 줍니다. 대부분의 식물이 중성 흙 (pH 7)에서 양분을 잘 흡수합니다. 제라늄, 거베라, 라벤더, 백일홍, 라일락과 로즈메리 등 대부분의 허브들은 알칼리성 흙에서 잘 자랍니다. 또 처음 씨앗에서 싹을 틔울 때 달걀 껍데기에 흙을 담고 심으면 나중에 화분에 그대로 옮겨 심으면 비료도 됩니다. 달걀 껍데기를 부수어 흙이랑 섞어 주면 됩니다. 계란 삶은 물도 식혀서 주면 좋습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4. 각종 채소 껍질

요리하면서 나오는 당근 껍질, 감자 껍질, 양파 껍질 등 각종 채소들의 껍질을 모아 퇴비로 만들어 두면 좋은 비료가 됩니다. 다만 만들 때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에 구멍이 있는 큰 화분을 퇴비 통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흙과 채소 껍질을 3대 7 비율로 섞습니다. 윗면은 짚 같은 것으로 덮고 일주일에 한 번 뒤집어 섞어 줍니다. 수분은 살짝 적은 듯이 유지합니다. 발효가 더디면 설탕물을 뿌려줍니다. 발효 냄새가 나면 다 된 것입니다. 텃밭에 주면 채소가 아주 잘 자랍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5. 잡초 등 다른 식물 자른 것, 잔디 깎은 것

잔디 깎은 것으로 만드는 천연 비료

잡초나 잔디 깎은 것을 이용하면 질소가 풍부한 좋은 비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 10리터에 잡초, 잔디 자른 것을 4분의 1 정도 담그고 5일 두었다가 물이 갈색으로 변하면 식물에 줍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6. 낙엽

가을에 나오는 낙엽을 모아 두었다가 잘게 부수어 흙과 섞어 줍니다. 퇴비처럼 발효시켜 주면 더욱 좋습니다.

 

천연비료 만드는 법 7. 채소 삶은 물

옥수수, 감자, 브로콜리 등을 삶은 물에는 많은 영양소가 녹아 있습니다. 채소 삶은 물을 버리지 말고 식힌 다음 화분에 주면 됩니다. 다만 소금기가 없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홈메이드 천연비료 만드는 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식물에 마그네슘, 칼슘, 질소, 인 등 영양 가득한 비료를 줄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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